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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관 재산세 면세 혜택 복원

New York

2026.07.2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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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관 6층 비영리 면세 신청 승인
재개발 추진위도 공식 출범
“전문가·한인사회 의견 반영”
뉴욕한인회관 재개발 추진위원회 출정식...22일 맨해튼 뉴욕한인회관에서 출범식을 개최한 뉴욕한인회관 재개발 추진위원회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관 재개발 추진위원회 출정식...22일 맨해튼 뉴욕한인회관에서 출범식을 개최한 뉴욕한인회관 재개발 추진위원회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 건물의 부분 면세 혜택 복원을 승인한다는 뉴욕시 재무국의 공식 서한.  [사진 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 건물의 부분 면세 혜택 복원을 승인한다는 뉴욕시 재무국의 공식 서한. [사진 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관 6층의 재산세 면세 혜택이 박탈 1년 만에 복원된 가운데, 노후화된 회관의 재개발 방안을 논의할 추진위원회도 공식 출범했다.
 
뉴욕한인회는 22일 맨해튼 뉴욕한인회관에서 ‘뉴욕한인회관 재개발 추진위원회’ 출정식을 열고, 재개발을 추진하기 위한 논의에 착수했다. 추진위 총무에는 이현탁 전 퀸즈한인회장이 선임됐다.
 
김민선 역대회장협의회 의장은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거듭된 검증과 신중한 판단을 거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은 역대 회장들이 회관 매매·개발·장기 임대에 대한 승인권을 갖고 있으며, 이후 현 이사회와 총회를 통한 한인사회의 승인 절차를 거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추진위의 의견이 모이면 전문가와 한인사회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재개발을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인회 측에 따르면, 전임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 당시 승인된 경제 활성화 계획 ‘시티 오브 예스(City of Yes)’ 시행에 따른 조닝 변경으로 현재 6층, 약 8000스퀘어피트 규모인 한인회관 부지에는 최대 30층 안팎의 건물을 지을 가능성이 생겼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3곳에서 개발 관련 문의가 들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뉴욕한인회는 이날 지난해 7월 1일자로 박탈됐던 회관 6층의 비영리 재산세 면세 혜택이 소급 복원됐다고 밝혔다.  
 
시 재무국(DOF)은 뉴욕주 부동산세법 420-a조에 따라 회관 전체 면적의 17%에 대한 면세 신청을 승인했다. 

글·사진=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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