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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세' 이경규, '뇌 질환 유전' 걱정..."父도 십몇 년 고생하다 돌아가셨다" ('갓경규') [핫피플]

OSEN

2026.07.23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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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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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과거 심장 수술 전력에 이어 부친의 투병사를 고백하며 뇌 질환 유전에 대한 솔직한 우려를 털어놨다.

23일 오후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65년동안 쉬지 않고 사용해 온 중년 이경규의 뇌 정밀진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경규는 건강에 대한 걱정이 없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심장 쪽으로 한 번 왔었다. 관상동맥이 막혀 협심증 진단을 받고 스텐트를 하나 박았다"며 과거 심장 시술 이력을 고백했다.

이어 이경규는 심장 질환에 이어 뇌 건강에 대해서도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그렇게 보면 약간 뇌 질환 쪽도 '안전지대는 아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며 불안감을 내비쳤다.

특히 이경규는 부친의 투병 생활을 언급하며 가족력에 대한 깊은 걱정을 내비쳤다. 그는 "보통 어떤 병에 걸렸을 때 보면 집안 내력을 많이 보지 않나. 저희 아버님이 약간 이쪽(뇌 질환)으로 많이 고생을 하셨다. 십몇 년 투병 생활을 하시다가 돌아가셨는데, 자식한테도 영향이 있는지 궁금하다"라며 우려를 드러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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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문의는 "사실 모든 질환은 유전적으로 부모님께 물려받은 부분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이가 들기 전, 젊을 때부터 주의하고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나머지 30%를 잘 관리하면 유전적 요인이 있더라도 충분히 극복이 가능하다"며 조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해 이경규를 안도하게 만들었다.

전문의의 조언을 들은 이경규는 "저희 형제가 2남 2녀인데 다 지금도 건강하다"라며 가족력 극복과 건강 관리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갓경규’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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