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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달 만에 후회했다"…'나한일과 3번 재결합' 유혜영, 반복된 이혼의 진실 ('특종세상')

OSEN

2026.07.23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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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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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특종세상’ 나한일·유혜영 부부가 세 번째 재결합 후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유혜영이 과거 반복됐던 이혼의 솔직한 이유를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23일 전파를 탄 22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서는 '두 번의 이혼과 세 번의 재결합, 배우 나한일·유혜영 부부의 사연' 편이 공개됐다.

세 번째 재결합 후 경기도 양평으로 단결 여행을 떠난 유혜영은 인터뷰를 통해 “그냥 힐링이죠. 같은 집에서 생활은 하지만 집을 떠나서 가본 적이 없어서 단결 여행이라고 하면 어떨지요”라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나한일 역시 “남은 시간만큼이라도 가족들을 위해서 살아야 되겠다라고 결심한 뒤부터 가족을 위해서 내가 건강해야 되겠다”라며 아침 일찍 검을 휘두르는 등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나한일은 여행지에서도 “당신은 여기 가만히 앉아있어. 내가 해줄게”라며 아내를 위해 직접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다정한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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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유혜영은 남편 나한일의 안타까운 건강 상태와 과거의 갈등을 솔직하게 언급했다. 그는 “뒤에서 부르면 잘 안 들려요. 귀가 안 좋아서. 앞에 딱 이렇게 얼굴 보고 정확하게 얘기해 줘야 돼요”라고 전하는가 하면, 과거 첫 번째 결혼 생활을 떠올리며 “한 두세 달 뒤에 결혼을 잘못했다는 생각을 했어요. 왜냐하면 너무 안 맞아요. 성격이랑 코드가 완전 안 맞아요”라고 폭탄 고백을 했다.

이어 반복된 이혼의 진실에 대해 “허황된 일에 관심을 가지고. 제가 볼 때는 너무 허황하거든요. 끝까지 가면 뭐가 남느냐. 실패가 남아요. 그래서 헤어지게 됐고 그때는 애가 어릴 때죠”라며 나한일의 사업 실패와 성격 차이가 원인이었음을 밝혔다.

/ [email protected]

[사진] ‘특종세상'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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