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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과 신뢰로 고객의 성장 뒷받침” 한미은행 둘루스점 김지연 지점장

Atlanta

2026.07.2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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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러로 시작, 27년 경력 쌓은 베테랑
본사를 방문해 인터뷰를 갖은 김지연 지점장.

본사를 방문해 인터뷰를 갖은 김지연 지점장.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의 조지아주 둘루스지점에 김지연 신임 지점장이 최근 새로 부임했다.  
 
김 지점장은 27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금융 전문가로, 조지아의 한인 은행권에서 지점 운영과 기업 고객 관리 업무를 두루 맡고 있다. 텔러로 입행해 고객 응대 등 현장 실무부터 다양한 업무를 차근차근 밟은 인재라고 은행 측은 전했다.  
 
지난 21일 본지를 방문한 김 지점장은 “한미는 고객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기업 문화가 있는 탄탄한 은행”이라며 “커스터머 서비스를 우선시하고, 정확하고 친절하게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을 응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점장은 한미의 탄탄한 기업문화뿐 아니라 ‘최상급’의 디지털뱅킹이 강점 중 하나라고 강조하며 “둘루스지점에서 고객들에게 친절한 대면상담을 제공할 뿐 아니라, 디지털뱅킹을 더 홍보하고 싶다. 특히 기업 고객의 경우, 은행 계좌만 있다면 회사가 어디에 있든 문제없이 온라인으로 은행 업무를 간편하게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이 윤 남부총괄 본부장은 “김 지점장은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관계금융과 전문성을 중시하는 한미의 가치에 잘 부합하는 인재”라며 “조지아를 비롯한 동남부 지역 고객과 한인 비즈니스 커뮤니티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미은행은 1982년 캘리포니아 LA에서 설립된 미주 최초의 한인 은행으로, 40년 넘게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했다. 한인 중소기업과 자영업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와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커뮤니티의 금융 수요를 지원해왔다. 또 2019년부터는 한국기업과 주재원 고객을 위한 전문 서비스인 코리아데스크 상시 운영을 시작해 금융 상담, 현지 정착 지원 및 비즈니스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며 ‘경제 한류’ 확산에도 나서고 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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