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진은 24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새 싱글 ‘여우야 뭐하니’ 무대를 음악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오유진은 이번 활동을 통해 기존 트로트 가수의 색깔을 넘어 아이돌 못지않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세련된 가창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만 17세의 나이에 걸맞은 생기발랄한 매력과 성숙하고 매혹적인 보이스를 동시에 발산하며 ‘오유진 장르’라는 자신만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다.
지난 21일 발매된 신곡 ‘여우야 뭐하니’는 단순히 트로트 아티스트로서의 범위를 넘어 오유진이 앞으로 펼쳐갈 음악적 방향성을 제시하는 이정표와 같은 곡이다. 한국 전통 전래놀이 구호인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를 중독성 강한 훅(Hook)으로 재탄생시켜 과거의 향수를 간직한 중장년층부터 현재의 대중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 통합형 가요’를 지향한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