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린 에미라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김민솔 선수, 이상국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디지털,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총괄 부사장이 부상 전달식을 열고 있다.
[OSEN=강희수 기자]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김민솔에게 메르세데스-벤츠 GLE 450 4MATIC이 부상으로 전달됐다. 김민솔은 지난 달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고, 벤츠코리아는 우승자에게 별도로 차량을 부상으로 주기로 했다.
전달식은 23일 서울 성수동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 서울에서 열렸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쉬린 에미라 대표이사와 디지털,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총괄 이상국 부사장이 참석해 김민솔 선수의 우승을 축하했다.
신임 대표이사로 공식 업무를 시작한 쉬린 에미라 사장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올해 처음으로 타이틀 스폰서로 함께한 한국여자오픈의 우승자인 김민솔 선수에게 우승 부상을 직접 전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랜 노력과 도전 끝에 이뤄낸 값진 성취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번 차량이 김민솔 선수와 가족의 향후 여정에 좋은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솔은 “국가대표 시절부터 꼭 우승하고 싶었던 한국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내셔널 타이틀을 차지하고, 우승 부상으로 GLE 450 4MATIC까지 받게 되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아직 운전면허는 없지만 언제나 가장 가까이에서 응원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차량을 선물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민솔은 6월 14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한국여자오픈에서 최종 합계 4언더파 280타의 성적으로 생애 첫 내셔널 타이틀을 수확했다.
우승 부상으로 제공된 GLE 450 4MATIC은 메르세데스-벤츠를 대표하는 럭셔리 SUV다. 김민솔과 우승을 함께한 캐디에게도 메르세데스-벤츠 GLB 250 4MATIC 1년 리스 혜택이 전달됐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