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오스트리아의 익스트림 스포츠 선수가 비행 중인 열기구 위에서 산악자전거를 탄 채 뛰어내려 공중회전을 선보이는 세계 최초의 스턴트에 성공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오스트리아의 엘리아스 슈바르츨러(30)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슈멘 고도 약 950m 상공을 비행 중인 열기구 위에서 산악자전거를 탄 채 뛰어내려 공중 앞구르기를 성공시킨 뒤 낙하산을 펴고 안전하게 착지했습니다.
슈바르츨러는 세계 최초로 열기구 위에서 자전거를 타고 뛰어내려 공중회전을 성공시킨 인물이 됐습니다. 이번 스턴트는 산악자전거와 열기구 비행, 베이스점프라는 완전히 다른 세 가지 익스트림 스포츠 종목을 하나로 결합한 세계 최초 시도로 평가받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