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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GKN사에 407만 불 청구

Los Angeles

2026.07.23 20:00 2026.07.2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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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사고 대응 비용
OC정부가 GKN 에어로스페이스(GKN Aerospace)사에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 가든그로브 공장에서 발생한 유해 화학물질 사고 대응 비용 상환을 요구하는 공식 통지서를 최근 발송했다. 청구 금액은 총 407만1305달러다.
 
레온 페이지 OC법률고문이 서명한 통지서는 “GKN 가든그로브 공장에 저장된 위험물질인 MMA(메틸 메타크릴레이트)의 유출 위험으로 인해 공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긴급 대응이 필요했으며, 여기에는 위험 지역 주민들의 임시 대피 등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통지서를 발송한 OC정부는 GKN 측에 오는 31일까지 공식 답변을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MMA 사고는 지난 5월 21일 발생했다. MMA 저장 탱크 폭발 또는 대규모 화학물질 유출 위험으로 6개 도시에서 약 5만 명의 주민이 대피했으며, 인근 상점들도 며칠 동안 영업을 중단했다. 대피령은 5월 26일 모두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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