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카운티 전역에서 우편물을 훔친 뒤 이를 이용해 15만 달러가 넘는 불법 수익을 챙긴 부부가 연방교도소 실형을 선고받았다.
연방검찰에 따르면 데이비드 앤서니 버지와 아내 커스턴 르네 보스플루그는 약 2년 동안 훔친 연방 우정국(USPS) 우편함 열쇠와 위조 열쇠를 이용해 보니타 우체국과 샌디에이고 시내 여러 아파트 단지의 우편함을 반복적으로 턴 혐의를 받았다. 피해 지역은 아일랜드 애비뉴, 브로드웨이, 오하이오 스트리트, 31st 스트리트, 리비에라 드라이브, 퍼시픽비치 드라이브 일대였으며, 일부 아파트 단지는 단기간에 여러 차례 범행 대상이 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