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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서 헬스페어 열린다

Los Angeles

2026.07.2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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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무료 검사도 진행
유데모니아 의료봉사회와 북가주한인간호사협회, 한국어교육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2026 북가주 헬스페어’가 오는 8월 2일 산타클라라 로렌스 스테이션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한 건강 강연과 무료 검진 서비스가 제공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과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혈압·혈당 측정, 헬리코박터균 검사, 증기흡입기 체험, 한방 진료 등이다.
 
북가주한인간호사협회 회원들은 혈압과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를 담당한다. 한국어교육재단 산하 청소년 자원봉사단은 행사 운영과 안내를 지원한다.
 
위재국 유데모니아 의료봉사회 원장은 “북가주 한인사회의 건강 증진을 위해 헬스페어와 의료봉사 활동을 이어왔다”며 “올해도 북가주한인간호사협회와 한국어교육재단의 협력으로 다양한 건강 정보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는 재외동포청과 오픈청지기재단, 실리콘밸리한인회 등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건강 강연 참가자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 저녁 식사가 제공된다.
 
장소는 로렌스 스테이션 커뮤니티센터 다목적실(2985 Feliz Road, Santa Clara)이다.

송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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