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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고속도로·철도 건설 수혜 기대…’용인시청 앞 한라 센트럴시티’ 눈길

디지털 중앙

2026.07.24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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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도로'나 '지하철(철도 포함)'의 신설은 해당지역 부동산시장에 큰 호재로 작용한다. 아무리 시장이 침체돼 있다 하더라도 도로나 지하철이 새로 뚫리면 주변 부동산 시장은 어느 정도 상승 곡선을 그리기 마련이다. 때문에 부동산 시장에서 도로나 지하철의 신설은 주변지역 부동산의 몸값(가치)을 높이는 중요한요소 중 하나로 통한다.  
 
[용인시청 앞 한라 센트럴시티 조감도]

[용인시청 앞 한라 센트럴시티 조감도]

최근 부동산 투자자들이 경기도 용인을 주목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경기도 용인에선 요즘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원하기 위한 크고 작은 교통망 구축 사업이 여기저기서 추진되고 있다.  
 
내년 용인에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공사 착공(예정)을 앞두고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일대 용인시청 바로 앞에 용인역삼지역주택조합이 '용인시청 앞 한라 센트럴시티를 공급 중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43층, 전용면적 65~84㎡ 1042가구의 대단지다. 타입별로 65A㎡ 446가구, 75B㎡ 184가구, 84A㎡ 386가구, 84B㎡ 41가구로 이뤄졌다. 이 가운데 조합원 충원 일부 가구를 한정 공급하고 있다.  
 
용인시청 앞 한라 센트럴시티의 가장 큰 장점은 '반도체 고속도로'나 '반도체 철도' 등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다양한 교통망 건설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 정부는 최근 용인 반도체 특화 도시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정부는 '반도체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반도체 고속도로는 화성 양감에서 용인 남사·이동·원삼·백암을 거쳐 안성까지 약 45㎞를 연결하는 노선이 검토되고 있다.
 
현재 운행 중인 경강선을 연장하는 ‘반도체 철도망’도 탄력을 받고 있다. 반도체 철도는 경기 광주역에서 용인 에버랜드를 지나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처인구 이동·남사읍까지 37.97㎞를 연결하는 복선 철도다.
 
반도체 고속도로와 철도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연결할 뿐만 아니라 이른바 수도권 남부 ‘반도체 벨트’를 잇는 핵심 인프라로, 지역 부동산 시장에도 적지 않은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다 용인~성남고속도로가 2025년 2월 민자적격성심사를 통과해 2030년 착공 예정이고 영동고속도로 동백IC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동탄~용인천리간도로(공사 중), 포천~세종고속도로 동용인IC(예정) 등도 진행 중이다.  
 
뿐만 아니라  현재 용인에서는 국지도 14개 도로를 확장하거나 신설하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교육여건도 좋다. 용인시청 앞 한라 센트럴시티는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가 신설될 예정이고, 함박초·삼가초·서룡초가 도보권에 있다. 용신중·초당중·용인고·초당고 등이 인접해 있고 용인중앙도서관이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주변에 업무·상업·의료 등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용인시청·용인동부경찰서·용인교육지원청·용인세무서·용인우체국·처인구보건소 등이 입주한 “문화복지행정타운”이 있고 단지에서 세브란스병원·이마트 등으로 이용이 편리하다.
 
교통도 편리하다. ‘용인시청 앞 한라 센트럴시티’는 용인경전철 에버라인 시청·용인대역이 도보 4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GTX 이용도 쉽다. 단지에서 GTX-A 노선 구성역까지는 차로 약 15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GTX-A 노선 삼성역이 2028년 개통되면 구성역에서 삼성역까지 1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 단지에서 서울 강남(삼성역)까지 총 30~40분대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  
 
사업 안전성도 눈길을 끈다. 용인시청 앞 한라 센트럴시티는 2018년 토지에 대한 소유권을 취득했고 2021년 6월 용인시로부터 사업계획승인을 받았다.   

정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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