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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패 탈출할까' 문보경 7번-박동원 8번, 라인업 복귀...임찬규 시즌 10승 도전

OSEN

2026.07.24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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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박동원 /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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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문보경 /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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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한용섭 기자] 7연패, 오늘 끊을 수 있을까.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맞대결을 한다. 

LG는 최근 7연패 수렁에 빠져 있다. 후반기에는 아직 승리가 없다. LG는 후반기 KT에 4전패, NC에 2패를 당했다. 1위 삼성에 4경기 차이로 멀어졌다. 연패 탈출이 시급하다.

LG는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문성주(좌익수) 오스틴(지명타자) 문정빈(1루수) 오지환(유격수) 문보경(3루수) 박동원(포수) 구본혁(2루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전날 8회 1사 만루에서 2루수 땅볼을 때린 후 1루에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다가 왼손가락 통증으로 교체됐던 오지환이 큰 문제없이 선발 출장한다. 

느슨한 플레이로 2경기 선발 제외됐던 박동원이 다시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LG는 전날 NC에 5-7로 패배했지만 오지환이 3타수 2안타 2사사구 2타점으로 활약했다. 구본혁이 4타수 3안타, 문정빈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LG는 임찬규가 연패 탈출을 위한 선발 투수로 나선다. 올 시즌 18경기에 등판해 9승 3패 평균자책점 4.08을 기록 중이다. 한화 상대로는 시즌 첫 대결이다. 지난해 한화전 5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1.59를 기록했다. 

한화 선발투수는 박준영(배번 96)이 대체 선발로 등판한다. 박준영은 올 시즌 29경기에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3.96을 기록하고 있다. 5월 8일 LG전에 선발 등판해 3⅔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올해 LG전 성적은 3경기에 등판, 7⅓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한용섭([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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