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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강동원 닮았어요" 김요한, 여배우 소개팅女와 핑크빛 시그널 ('신랑수업2')

OSEN

2026.07.24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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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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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신랑수업2’ 김요한이 배우 김성수의 주선으로 은밀하고도 깜짝 놀랄 소개팅에 나선다.

오늘(2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신랑수업2’(CP 배한수/PD 임정규)에서는 최근 ‘썸붕’의 아픔을 겪은 김요한이 절친한 형 김성수와 카페 만남을 가졌다가 예고 없는 소개팅을 통보받고 동공 지진을 일으키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약속 장소에서 김성수를 기다리던 김요한은 의문의 전화를 받게 된다. 수화기 너머 김성수는 “오늘 형 대신에 다른 분이 나갈 거야”라고 대뜸 폭탄선언을 날려 김요한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알고 보니 김성수가 외로운 김요한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깜짝 주선 자리였던 것.

김성수는 전화 통화에서 “얼마 전 나와 연극을 같이 한 배우 후배다. 개인적으로 아주 아끼는 후배이자 너의 이상형인 ‘예의 바른 친구’니까 잘 해봐라!”라며 뜨거운 응원을 전했다. 갑작스러운 소개팅 모드에 김요한은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됐다”라고 당황하면서도 손은 다급하게 외모를 체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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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선자인 김성수가 현장에 동석하지 않은 비하인드도 전해져 흥미를 더한다. 김성수는 “평소 같았으면 주선자로 자리에 나갔을 텐데, 이승철 형이 ‘네가 가운데서 말을 너무 많이 할 것 같으니 나가지 말라’고 압박했다”라고 털어놨다.

베일을 벗은 소개팅女의 등장에 스튜디오 역시 발칵 뒤집혔다. 미모의 여배우가 등장하자 이를 모니터로 지켜보던 이승철과 탁재훈은 “요한이에게 너무 과분하다! 여자분이 아깝다”라며 장난 섞인 질투를 폭발시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시작부터 훈훈한 기류도 감지됐다. 어색한 첫인사를 나눈 두 사람이 음료를 주문하러 가자 카페에 있던 다른 손님들이 김요한을 향해 “배우 강동원 아니냐”라고 물었고, 이에 소개팅 상대 역시 김요한의 얼굴을 빤히 응시하더니 “진짜 강동원 닮으신 것 같다”라고 호감을 표현한 것.

첫 만남부터 핑크빛 ‘긍정 시그널’을 켠 김요한이 과연 이번 소개팅을 통해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시작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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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랑수업2'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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