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2027 올 뉴 셀토스 공개
Los Angeles
2026.07.24 01:55
아시안 미디어 시승회
LX트림 2만4990불부터
신형 셀토스 시승회에서 미디어 관계자들이 탑승한 시승 차량이 출발하고 있다.
기아가 완전히 새로워진 신형 셀토스를 공개했다.
기아 미국판매법인은 지난 23일 아시안 미디어를 대상으로 2027년형 올 뉴 셀토스 시승회를 개최했다.
행사에 초청된 미디어 관계자 40여 명은 ‘어드벤처’ 감성을 강조한 최상위 트림인 X-Line SX 모델에 탑승해 신형 셀토스의 상품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이번 시승회는 어바인에 위치한 기아 미국법인 본사에서 출발해 레이크 엘시노어와 코로나를 거쳐 돌아오는 약 112마일 코스로 진행됐다.
시승 코스는 도심은 물론 굽은 산길과 고속도로 구간을 오가며 주행 성능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편 2027년형 셀토스는 한국 광주 공장에서 생산되며, 기본 LX 트림 기준 2만4990달러부터 시작한다. 외장 색상은 총 9가지가 제공된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올해 4분기 출시 예정이다.
글·사진=우훈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