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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멜로, 싱가포르 7-Eleven 출시 직후 냉동 디저트 매출 1위 기록

디지털 중앙

2026.07.24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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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디저트 인기 이어가며 동남아 시장 공략 본격화
싱가포르 7-Eleven에서 판매 중인 로로멜로 제품 [출처 : 로로멜로]

싱가포르 7-Eleven에서 판매 중인 로로멜로 제품 [출처 : 로로멜로]

 로로에프엔비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로로멜로(ROROMALLO)가 싱가포르 7-Eleven 출시 직후 냉동 디저트 카테고리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7월 21일 싱가포르 전역 7-Eleven을 통해 공식 판매를 시작한 로로멜로는 ▲아이스 브륄레 바닐라 ▲아이스 브륄레 카라멜 ▲아이스 생초콜릿(두바이 스타일) ▲미니 두쫀쿠 ▲로로멜로 두쫀쿠 등 총 5종의 냉동 디저트를 동시에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특히 출시 직후 냉동 디저트 카테고리 매출 1위에 오르며, K-팝과 K-푸드에 이어 K-디저트 역시 현지 소비자들에게 빠르게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싱가포르를 비롯한 동남아시아에서는 한국 문화 콘텐츠의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K-푸드가 주목받고 있으며, 디저트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한국 디저트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로로멜로는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차별화된 제품력과 다양한 라인업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이끌어내며 성공적인 시장 안착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신제품 출시를 넘어 K-디저트가 해외 편의점 메인 유통채널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단일 브랜드가 5종의 냉동 디저트를 동시에 운영하며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한 것은 향후 동남아 시장 확대에도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
 
로로멜로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싱가포르를 거점 삼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주요 국가로 유통망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지 유통사와 브랜드 전용 냉동고 운영도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접근성을 더욱 높여 글로벌 K-디저트 브랜드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로로에프엔비 관계자는 "싱가포르 7-Eleven 출시 직후 냉동 디저트 매출 1위를 기록한 것은 로로멜로의 제품 경쟁력과 K-디저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동시에 확인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글로벌 유통망 확대를 통해 동남아 시장은 물론 세계 시장에서도 K-디저트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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