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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km 쾅! 특급 마무리 유토, 울산 유니폼 입는다…"즉시 전력감 기대"

OSEN

2026.07.24 03:06 2026.07.24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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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웨일즈 제공

울산 웨일즈 제공


[OSEN=손찬익 기자] 울산 웨일즈가 일본 독립리그에서 마무리 투수로 활약한 우완 소노 유토(26)를 영입하며 불펜 전력을 보강했다.

울산 웨일즈는 일본 독립리그 BC리그 군마 다이아몬드 페가수스 출신 소노 유토를 새 식구로 맞이했다고 밝혔다.

키 185cm, 몸무게 88kg의 체격을 갖춘 소노 유토는 최고 시속 150㎞의 직구와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는 우완 투수다.

올 시즌 군마 다이아몬드 페가수스의 마무리 투수로 19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8세이브, 평균자책점 2.04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울산 웨일즈는 고효준의 은퇴와 필승조 김준우의 부상으로 생긴 마운드 공백을 메우기 위해 소노 유토 영입을 추진했다. 마무리 경험을 갖춘 만큼 불펜에서 즉시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원진 감독은 "마무리 경험과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즉시전력감"이라며 "팀 마운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소노 유토도 새로운 도전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 그는 "울산 웨일즈의 일원이 돼 기쁘다. 팀 승리에 보탬이 되는 투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노 유토는 지난 23일 오후 7시 50분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24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해 본격적인 적응에 나선다. /[email protected]


손찬익([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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