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드디어 세컨 하우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이쓴은 “사실 준범이랑 둘이 가고 싶었다. 남자의 로망”이라며 “뒷자리에 아기 안전 이슈 때문에 둘이서 못 가겠더라”라며 홍현희와 함께 캠핑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캠핑카 타는 게 로망이었다는 준범이는 첫 탑승에 미소를 지었고, 세 사람은 영월 캠핑장으로 향했다.
하지만 이동하는 내내 흔들리는 승차감에 홍현희는 멀미를 호소했다. 그는 “뭐든지 젊을 때 누려봐. 젊을 때 캠핑카 타고 젊을 때 여행 다니고”라고 말했다.
[사진]OSEN DB.
양손 가득 장을 본 제이쓴은 “이게 트렁크가 없어도 이렇게 짐을 많이 넣을 수가 있어서 좋긴 하다. 우린 사실 1박 2일로 빌렸는데 한 3박 4일? 4박 5일? 이렇게 빌려서 언제는 계곡, 언제는 바다 찍고 일주일 동안 돌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계곡 앞에 위치한 캠핑장에 도착한 세 사람. 제이쓴은 “완전 힐링이다”라고 했고, 계곡에 발을 담근 홍현희는 “심장까지 저릿저릿하다”라고 했다.
즐거운 시간도 잠시, 비가 쏟아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홍현희는 “집에 가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했다 맥주 한 잔을 마시며,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사진]OSEN DB.
다행히 빗줄기가 줄어들었고, 홍현희와 제이쓴은 저녁 한상을 푸짐하게 준비했다. 홍현희는 “이렇게 바닥에서 먹는 거 아니냐. 내가 생각한 캠핑이 아니다”라고 털어놨다.
해가 질 때까지 무한 식사를 한 두 사람. 제이쓴은 “(세컨하우스 찾아서) 우리 요새 자연으로 엄청 돌아다녔잖아. (캠핑카로) 세컨하우스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물었다. 홍현희는 “이건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캠핑카가 오히려 나는”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제이쓴은 “나도 그래 나도 그 생각을 한 게 솔직히 현희 성격상 어디 한 군데를 지정해서 있는다는 건 비추다. 근데 캠핑카 사면 여기 옮겼다가 저기 옮겼다가 장점이 있지 않나”라고 밝혔다.
이에 공감한 홍현희는 “진짜 우리나라에 곳곳에 이렇게 안 가본 데가 엄청 많잖아. 그런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준범이가 너무 좋아하니까”라고 거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