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금 연주자 신수아는 자신의 SNS에 "이동민 상병님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을 마친 뒤 신수아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차은우의 모습이 담겼다. 흰색 도복 차림의 차은우는 짧은 헤어스타일과 더욱 단단해진 체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군 복무 이후 한층 벌크업된 듯한 모습과 또렷한 이목구비는 여전한 '만찢남' 비주얼을 자랑했다.
신수아는 "고1 때부터 좋아했는데 정말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로 같은 무대에 설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다"며 "사진도 찍어주시고 함께 촬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성덕!"이라고 벅찬 소감을 남겼다.
앞서 지난 4월 열린 군악대 행사 무대에 오른 차은우의 모습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차은우는 턱시도를 입고 무대에 올라 마이크를 든 채 경례를 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선 그는 절도 있는 자세와 차분한 분위기로 '군악대 비주얼'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입대 전 공개됐던 모습과 비교해 어깨와 상체가 한층 탄탄해진 모습이 포착되면서 "군 생활하면서 벌크업했다", "더 늠름해졌다", "잘생김은 그대로인데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