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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PD, 정호연에 러브콜..“호시탐탐 노려, 예능계 인재” (채널십오야)[순간포착]

OSEN

2026.07.24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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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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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나영석 PD가 정호연을 예능계 인재로 탐냈다.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황정민이 외계인 있다고하면 있는거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호연은 “저 ’콩콩팜팜’ 너무 재밌게 보고 있다. 요즘 제 최고의 밥 친구다. 그 우분을 치우는 우리 선배님들의 모습을 보며 대단하십니다”라며 애청자임을 인증했다.

나영석 PD는 “우리 호연 씨 제가 호시탐탐 늘 노리고 있는 인재다 예능계로 한번 살짝 좀 꼬셔볼려고 한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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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호연 씨가 너무 밝으니까 이 에너지가 너무 좋다. 현장에서도 호연 씨가 좀 이런 스타일이냐”라고 물었다.

조인성은 “밝다”라고 했고, 황정민은 “막 이제 밝게 하다가 어느 순간 조용하면 자고 있더라. 그러다가 이제 또 ‘와아아악’ 하면 쟤 일어났구나 한다”라고 밝혔다.

조인성은 “촬영이 힘드니까 어떤 이성적 단계를 넘어서게 된다. 저 어딘가에서 노랫소리가 들린다. 보면 호연이가 어디 돌에 앉아 가지고 쌩목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더라. 음문석이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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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연은 “음문석 선배한테 저희가 왜냐하면 합천쯤에서 촬영을 할 때 날씨 때문에 오늘 찍을 수 있을지 없을지 일단 대기 상태로 좀 지내야 되는 시간들이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하루 종일 있다가 촬영을 한 컷도 못 하고 올 때도 있었다. 그럴 때 되면 이제 적적하니까 이제 음문석 선배가 빗자루 동네에서 주워서 골프 자세 알려주시고, 노래도 같이 불렀다”라고 전했다.

심지어 뮤직비디오도 찍었다고. 황정민은 “그러다가 대기용 텐트에서 시끄럽게 하다가 조용하면 둘이 또 자고 있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채널십오야’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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