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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관객 또 늘었다..장항준 "추가로 돈 들어왔더라" 너스레 ('해투')

OSEN

2026.07.24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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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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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영화감독 장항준이 자신의 작품을 봤다는 말에 재치 있는 농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24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는 가수 박재정과 싱어송라이터 주시크가 출연해 인생 고민을 나눈다.

이날 주시크는 자신의 활동명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그는 "2020년 윤주식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했다"며 "그때가 삼성전자가 굉장한 불장이었고 '6만 전자'를 외치던 시절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노래 영상을 잘 들었다는 이야기를 듣기보다 주가를 더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주시크는 함께 출연한 장항준 감독을 향해 "영화 '왕사남' 보고 왔다"고 인사를 건넸다.그러자 장항준은 "안 그래도 추가로 돈이 들어왔더라"고 능청스럽게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띄운 장항준의 한마디에 출연진들 역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해피투게더'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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