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中공안부장, FBI국장과 베이징서 회동…"초국경 범죄대응 협력"

연합뉴스

2026.07.24 06:26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마약·보이스피싱 등 법집행 협력 확대 논의
中공안부장, FBI국장과 베이징서 회동…"초국경 범죄대응 협력"
마약·보이스피싱 등 법집행 협력 확대 논의

(베이징=연합뉴스) 김현정 특파원 = 왕샤오훙 중국 공안부장이 24일 베이징에서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과 만나 초국경 범죄 대응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24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왕 부장이 이날 베이징에서 캐시 파텔 FBI 국장과 회동하고, 마약과 보이스피싱 등 초국경 범죄 대응을 위한 법집행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공안부에 따르면 왕 부장은 이날 회동에서 "지난 5월 시진핑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역사적인 회담은 양국 각 분야 협력의 방향을 제시했다"며 양국 정상이 도출한 중요한 공감대를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보다 건설적인 대화를 전개하고 마약 단속, 전기통신·인터넷 사기와 아동 음란물 범죄 단속, 자금세탁 방지, 해외 도피사범 추적 등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심화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현정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