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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도둑' 타이틀. 연정훈 셀프 발언이었다 "자부심有"('옥탑방')

OSEN

2026.07.24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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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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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배우 연정훈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국민 도둑놈' 별명의 탄생 비화를 직접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연정훈이 출연해 한가인과의 결혼을 둘러싼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연정훈은 자신을 소개하며 "국민 도둑놈 연정훈입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출연진은 "어쩐지 여유가 있다", "제일 큰 보물을 얻은 사람 아니냐", "삶에 큰 어려움이 없어 보인다", "안정훈이다"라며 연정훈을 향한 부러움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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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대 도둑'이라는 별명에 대해서도 연정훈은 "자부심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이어 그는 "사실 그 별명을 제가 처음 만들었다"고 고백했다. 연정훈은 "한가인 씨와 결혼을 발표한 뒤 기자회견에서 '결혼 소감이 어떠냐'는 질문을 받았다"며 "'제가 도둑이죠'라고 농담처럼 답했는데 이렇게 오래 갈 줄은 몰랐다"고 회상했다.그러면서 "간장게장의 '밥도둑'만큼 파급력이 있을 줄은 정말 몰랐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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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한가인 역시 "누가 더 아깝다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다"고 밝혔고, 연정훈은 "'도둑'이라는 이미지가 그때부터 계속 따라다닌 것 같다"고 말했다.

김숙은 "그 당시 한가인이 활동을 정말 활발하게 할 때 갑자기 결혼을 발표해서 모두 놀랐었다"고 떠올렸다.이를 듣던 김종국과 주우재는 "세금 더 많이 내라고 해야 한다"고 농담을 던졌고, 연정훈은 "그때는 제 편이 아무도 없었다"고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옥탑방'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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