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는 "욕실 낙상사고로 잠시 의식을 잃었던 엄니. 119가 오고 난리가 났었는데 벌써 4일이 흘렀다"고 밝혔다.이어 "괜찮냐는 전화가 계속 와서 소식 전한다"며 "머리 쪽은 아직도 아파서 진통제를 드시고, 팔은 멍이 좀 남았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그래도 나이 71세에 뼈가 안 부러진 게 행운이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전성애의 팔 안쪽을 따라 짙은 보랏빛 멍이 크게 번진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미자는 "멍이 점점 번지네"라며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선명해진 멍 자국도 공개했다.
[사진]OSEN DB.
또 다른 사진에서는 "팔 그만 보여줘도 될 듯"이라는 글과 함께 거울 셀카를 남기며 어머니의 회복 과정을 유쾌하게 전하기도 했다.
앞서 미자는 어머니가 욕실에서 넘어져 잠시 의식을 잃는 사고를 당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다.
이후 다행히 큰 골절은 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는 머리 통증으로 진통제를 복용하면서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