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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퍼런 멍 어쩌나…미자母전성애, 욕실 낙상 후 "기적"

OSEN

2026.07.2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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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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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배우 전성애가 욕실 낙상사고 이후 현재 상태를 전했다.

전성애의 딸이자 방송인 미자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머니의 근황을 공개했다.

미자는 "욕실 낙상사고로 잠시 의식을 잃었던 엄니. 119가 오고 난리가 났었는데 벌써 4일이 흘렀다"고 밝혔다.이어 "괜찮냐는 전화가 계속 와서 소식 전한다"며 "머리 쪽은 아직도 아파서 진통제를 드시고, 팔은 멍이 좀 남았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그래도 나이 71세에 뼈가 안 부러진 게 행운이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전성애의 팔 안쪽을 따라 짙은 보랏빛 멍이 크게 번진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미자는 "멍이 점점 번지네"라며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선명해진 멍 자국도 공개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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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서는 "팔 그만 보여줘도 될 듯"이라는 글과 함께 거울 셀카를 남기며 어머니의 회복 과정을 유쾌하게 전하기도 했다.

앞서 미자는 어머니가 욕실에서 넘어져 잠시 의식을 잃는 사고를 당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다.

이후 다행히 큰 골절은 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는 머리 통증으로 진통제를 복용하면서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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