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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민호·배나라 행동에 울컥..“그동안 내 음식, X무시 당했는데” (‘나혼산’)[순간포착]

OSEN

2026.07.2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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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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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자신의 요리를 찍자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샤이니 민호, 배나라의 ‘찐런 크루’ 결성 2탄이 공개됐다.

이날 기안84는 동생들을 위해 남은 재료들로 라밥을 요리했다. 이윽고 완성된 요리에 민호와 배나라는 “잠깐만요. 사진도 좀 찍겠다”라며 열심히 사진을 찍었다.

그러자 기안84는 “내 음식 사진 찍어준 게 너희가 처음이다. 사진을 찍어주다니 고맙다”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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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무시만 당했는데 내 음식”이라고 하자 민호는 “왜 우냐. 너무 맛있을 거 같은데 왜 그러냐”라고 위로했다.

기안84는 인터뷰에서 “감사하더라. 내가 만든 음식을 사진 찍어준 사람은 없었던 것 같다 지금까지. 그때 좀 울 뻔했다. 그동안 서운 게 있었나 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왜 찍는지도 모르겠다. 근데 솔직히 음식 사진 찍는 거 싫어한다. 입에 들어갈 걸 찍나, 근데 셰프가 만든 음식 마냥 사진 찍어주니까 그게 고마웠다”라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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