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박준형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3연승을 달렸다. 반면LG 트윈스는 8연패에 빠졌다.한화는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8-4로 승리했다.경기종료 후 8연패 빠진 LG 트윈스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6.07.24 / [email protected]
[OSEN=대전, 한용섭 기자] 어느덧 8연패다. 2018년 8월 이후 8년 만에 8연패 굴욕이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연패를 끊지 못했다. LG는 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시즌 9차전 맞대결에서 4-8로 패배했다. 선발, 타선, 수비 모두 실망스러운 경기력이었다.
선발투수는 5회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대량 실점을 허용했다. 수비에서는 잔실수로 어이없는 실점을 허용했다. 타선은 결정적인 찬스에서 또 병살타, 잔루가 쌓였다.
LG는 1회 선취점을 허용했다. 연패 탈출을 위해서는 선취점을 뽑아 부담감을 덜고 추가점으로 달아나야 한다. 먼저 실점했는데, 수비에서 아쉬운 장면이 있었다. 2사 후 문현빈에게 안타, 2루 도루를 허용했다. 노시환의 우익수 앞 짧은 안타, 우익수가 홈으로 노바운드로 송구했는데, 포수 박동원이 미트에 잡았다가 떨어뜨려 태그를 하지 못했다.
LG는 2회초 1사 만루 찬스를 놓쳤다. 오스틴이 볼넷, 문정빈이 좌선상 2루타로 출루했다. 1사 후 문보경이 볼넷을 골라 만루가 됐다. 박동원은 유격수 정면 땅볼을 때렸고, 병살타로 득점에 실패했다.
[OSEN=대전, 박준형 기자] 24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경기에 한화는 박준영을, LG는 임찬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6회초 LG 박동원이 내야땅볼 날린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6.07.24 / [email protected]
LG는 5회초 1사 1루에서 구본혁이 좌중간 2루타를 때려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홍창기의 우전 안타로 1사 1,3루가 됐고, 박해민이 바뀐 투수 장유호 상대로 주자 싹쓸이 우중간 3루타를 때려 3-1로 역전시켰다.
하지만 1사 3루에서 1루수 땅볼 때 3루주자 박해민이 홈에서 태그 아웃되며 더 이상 달아나지 못했다.
선발투수 임찬규는 5회 와르르 무너졌다. 볼넷과 안타로 무사 1,2루 위기에서 박정현에게 1타점 좌선상 2루타를 허용했다. 원바운드 타구에 3루수 문보경이 점프 캐치를 시도했는데, 글러브에 살짝 맞고 넘어갔다. 무사 1,3루에서 심우준의 느린 땅볼 타구를 잡은 3루수 문보경이 홈으로 던졌으나 세이프됐다. 3-3 동점을 허용했다.
임찬규는 무사 2,3루에서 오재원에게 2타점 2루타를 맞고 3-5 역전을 허용했다. 페라자를 볼넷을 내보내고, 5회 아웃카운트 하나도 잡지 못하고 교체됐다. 구원투수 김윤식은 1사 2,3루에서 노시환에게 2타점 적시타를 얻어맞았다. 임찬규의 실점은 7점이 됐다.
[OSEN=대전, 박준형 기자] 24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경기에 한화는 박준영을, LG는 임찬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5회말 LG 선발투수 임찬규가 강판되고 있다. 2026.07.24 / [email protected]
1사 1루에서 허인서의 3루수 땅볼 때 3루수-2루수-1루수로 연결되는 병살 플레이를 시도했다. 그런데 2루수 구본혁이 2루 베이스에서 발이 떨어진 채 송구를 받아 세이프가 됐다. 안일한 플레이였다.
이닝이 끝날 상황이 한화의 비디오판독 신청으로 2사 2루로 바뀌었다. 김태연의 적시타로 안 줘도 될 1점을 추가 허용했다. 맥 빠지는 실점, 3-8로 점수 차가 벌어지며 사실상 승부가 기울어졌다.
한편 LG는 25일 선발투수 송승기가 예고됐다.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로 등판한다. 류현진은 'LG 킬러' 투수다. 8연패 탈출이 쉽지 않아 보인다.
[OSEN=대전, 박준형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3연승을 달렸다. 반면LG 트윈스는 8연패에 빠졌다.한화는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8-4로 승리했다.경기종료 후 8연패 빠진 LG 트윈스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6.07.24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