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를 대표하는 유대식 델리(Deli)인 ‘캔터스 델리(Canter’s Deli)’가 개점 95주년을 맞아 대표 메뉴인 파스트라미 샌드위치를 단돈 95센트에 판매하는 특별 행사를 연다.
캔터스 델리는 8월 3일(월)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페어팩스(Fairfax) 매장에서 95주년 기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LA 페어팩스 지역의 명물 유대식 델리인 캔터스 델리(Canter's Deli)가 개점 95주년을 맞아 오는 8월 3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대표 메뉴인 파스트라미 샌드위치 세트를 95센트에 판매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매장 식사 고객에 한해 1인당 1세트로 제한된다. [캔터스 델리 인스타그램]
95센트 특별 메뉴에는 따뜻한 파스트라미 샌드위치와 코울슬로, 피클, 초콜릿칩 루갈라(Rugula)가 함께 제공된다. 행사는 매장 식사 고객만 이용할 수 있으며, 1인당 1세트로 구매가 제한된다.
고기를 먹지 않는 고객은 파스트라미 대신 미세스 골드파브(Mrs. Goldfarb’s)의 식물성 콘드비프로 대체할 수 있다.
캔터스 델리는 1930년대 미국으로 이주한 캔터 가문이 문을 연 뒤 LA를 대표하는 유대식 델리로 자리 잡았다. 현재도 3·4세대 가족이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페어팩스 지역의 대표적인 명소이자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맛집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