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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박근형에게 제대로 혼났다.."연기 본질 일깨워주려" ('전참시')

OSEN

2026.07.24 22:04 2026.07.2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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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최이정 기자] 배우 김아영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선배들과 함께 생애 첫 연극 무대에 도전, 혹독하지만 따뜻한 성장기를 보여준다.

오늘(2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08회에서는 셰익스피어의 고전 명작 ‘베니스의 상인’을 통해 연극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김아영의 치열한 공연 현장이 전격 그려진다.

박근형, 신구, 이상윤, 원진아, 박명훈 등 그야말로 가요계와 영화계를 아우르는 대선배들과 호흡을 맞추게 된 김아영은 공연장에 도착하자마자 선배들의 분장실을 찾아 정중히 인사를 건네며 첫 무대를 앞둔 설렘과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선배들이 입을 모아 칭찬한 김아영의 독보적인 ‘연습벌레’ 면모가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사석에서도 틈만 나면 대사를 읊조리며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 김아영의 모습에 동료 배우 원진아는 연신 감탄을 쏟아냈고, 이상윤 역시 “아영이는 정말 시도 때도 없이 연습하고 있다”라고 증언해 연극을 향한 그의 남다른 진심을 실감케 했다.

특히 연극팀 선배들과 함께한 자리에서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뜻밖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베일을 벗는다. 극 중 ‘샤일록’ 박근형의 딸 ‘제시카’ 역을 맡은 김아영은 연습 과정에서 박근형에게 제대로 혼이 났던 일화를 털어놓은 것.

하지만 이는 단순한 질책이나 꾸중이 아닌, 신인 배우로서 가질 수 있는 연기 고민을 단숨에 꿰뚫고 ‘연기의 본질’을 일깨워주기 위한 대선배의 따뜻한 호통이었음이 밝혀져 스튜디오를 훈훈함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대선배의 애정 어린 조언을 자양분 삼아 첫 연극 무대 위에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김아영의 본 무대에 기대가 고조된다.

지독한 열정으로 가득 찬 김아영의 생애 첫 연극 도전기와 웰메이드 비하인드는 오늘(25일) 오후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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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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