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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식 조국혁신당 신임 당대표로…“개혁의 길·자강의 길 열겠다”

중앙일보

2026.07.25 00:27 2026.07.2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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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후보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수도권·강원 경청 간담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뉴스1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후보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수도권·강원 경청 간담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뉴스1

산장식 의원이 조국혁신당 신임 당대표로 선출됐다.

25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당원대회에서 신 신임 대표는 96.7%의 찬성률로 당선됐다.

신 대표는 “선명한 개혁의 길을 가겠다. 선명한 개혁의 기둥을 세워 중도·실용과 개혁의 두 기둥이 제대로 설 때 국민주권 정부도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국혁신당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신장식 의원(가운데)과 최고위원으로 당선된 황현선, 차규근 위원이 25일 오후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당원대회에서 두손을 번쩍 들어올리고 있다. 뉴스1

조국혁신당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신장식 의원(가운데)과 최고위원으로 당선된 황현선, 차규근 위원이 25일 오후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당원대회에서 두손을 번쩍 들어올리고 있다. 뉴스1

또 “뿌리가 튼튼한 자강의 길을 열겠다. 자강해야 연대도 제대로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국 전 대표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금 정치 지형이 오른쪽으로 위태롭게 기울고 있다. 검찰 개혁을 둘러싼 집권 여당 내부의 혼란에서 알 수 있듯이 개혁의 원칙도 흔들린다”며 “혁신당이 그날 하루의 날씨가 아니라 시대의 기후를 내다보고 준비하는 진보적 미래주의를 다지고 실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고위원 선거에는 차규근 의원과 황현선 전 사무총장이 당선됐다. 차기 지도부는 신 대표와 김준형 원내대표, 차규근·황현선 최고위원, 지명직 최고위원 1명 등 총 5명으로 꾸려진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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