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은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가은 탐구생활’에 ‘롤코 여신 정가은 10년 후,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정가은은 “유튜브 촬영을 왔는데 앞으로의 콘셉트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봐야 할 것 같다”며 샐러드와 피자 등을 먹으며 회의를 시작했다. 정가은은 자신이 먹을 메뉴와 행동을 ‘롤러코스터’ 내레이션으로 소화하며 추억을 안겼다.
정가은은 “최근에 ‘저 롤코 키즈’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런 단어 자체를 써주는 게 기분이 좋았다. 우리 딸은 내가 ‘롤코 여신’인 걸 알까 싶다. 촬영 때는 너무 힘들었다. 일반 드라마와는 달라서 대사도 없고 장면 당 기본 10번 촬영은 기본이었다. 감독님들도 어떻게 찍어서 어떻게 편집을 해야 할지 첫 시도니까 일단 다 찍으셨다. 방송에는 짧으면 6분이고 길어야 9분인데 15시간을 찍었다. 체력적으로 힘들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