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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무조건 견뎌”…해병대 입대한 아들 눈물 전화에 한말

중앙일보

2026.07.25 03:10 2026.07.25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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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민. 유튜브 캡처

배우 황정민. 유튜브 캡처

배우 황정민이 해병대에 간 아들에게 건넨 조언을 공개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황정민이 외계인 있다고하면 있는거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의 주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게스트로 출연한 이날 방송에서 나영석 PD는 황정민에게 “아들 (군대) 잘 갔냐”며 근황을 물었다.

이에 황정민은 “군대 간지 일주일 지났고 내일이면 2주 차”라며 “일주일 지나니 전화기를 줘서 한 시간 정도 통화할 수 있었다”고 했다.
배우 황정민. 유튜브 캡처

배우 황정민. 유튜브 캡처


이어 “전화가 와서 받으니까 우는 소리가 들리더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출연진들이 안타까워하자 황정민은 아들이 “해병대에 입대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힘든가 보다. 무조건 잘 견디라고 했다. ‘네 인생에서 이게 제일 힘들다고 생각되면 이것만 견디면 된다’고 했다”고 전했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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