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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짜릿해”..유재석, 김원훈 ‘소변실수’ 무리수 개그에 분노 폭발 (‘놀뭐’)[순간포착]

OSEN

2026.07.25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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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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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놀면 뭐하니?’ 김원훈의 무리수 개그에 유재석이 폭발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과 함께 ‘놀뭐 일기’ 편이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 하하, 주우재와 허경환, 곽범, 김원훈으로 나뉘어 3:3 족구 대결을 펼쳤다. 족구장에 입성한 김원훈은 “일단 개인기 하나 하고 시작하겠다”라며 개인기 남발을 했고, 참다 못한 유재석은 호출했다.

유재석은 “지금 너무 좋은데 개인기 충분하니까 개인기 그만하고 하고 싶은 거 있잖아. 다 하려고 하지마”라고 조언했다. 김원훈이 “그래도 나온김에 다 하는게 낫지 않냐”고 받아치자 유재석은 “다음에 우리 또 봐야 하니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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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김원훈은 “다음이 없을 것 같아서 그렇다”라고 했고 유재석은 “족구 잘하니까 족구에 집주해줬으면 좋겠다”라고 격려했다.

그렇게 시작한 족구 대결. 그러나 김원훈은 몸을 사리지 않았고, 결국 유재석으로부터 호출 당했다. 유재석은 “다치면 안 된다. 몸을 아껴서 해야지”라고 했고, 김원훈은 “내 몸 내가 알아서 할게요. 다치면 병원 가면 되죠!”라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경기가 시작되고, 양팀은 점수를 얻을 때마다 서로를 향해 조롱하며 세레머니를 했다. 이때 유재석의 실점으로 점수를 얻자 김원훈은 배를 까고 춤을 췄다. 급기야 “재석 선배님은 족구 안 해보셨죠”라고 도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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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김원훈은 쉬는 시간, 물 뿌리며 놀고 있는 유재석, 허경환, 곽범을 조용히 지켜보더니 물병을 들고서 “화장실 갈 시간이 없어서”, “아 짜릿해”라며 마치 실수한 듯한 무리수 개그를 선보였다.

한계에 봉착한 유재석은 “놔 봐 저 이쒸”라며 욕설을 내뱉었고, 하하와 주우재는 “참아야 한다”라고 만류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김원훈은 “어 또 나온다”라고 했고, 유재석은 “원훈아 노력하는 건 너무 고마운데 혹시 어디서 미션 받고 와서 그런 건 아니지?”라고 물었다. 이에 김원훈은 “열심히 하는 것 밖에 없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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