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은 아침 식사로 쟁반에 올리브유, 그릭요거트, 견과류, 제철 과일, 당근 주스, 꿀에 절인 마늘, 무 등을 담아 나왔다. 박진영은 유기농으로만 만든 음식들을 챙겨 먹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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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을 선호한다는 박진영은 “아토피 때문에 매일 가려웠다. 왜 도대체 난 가려울까. 죽어라 공부를 했다. 직접 찾아낸 것이다. 내 백혈구가 나를 공격해서 생긴 일이다. 피를 오염시킬 만한 걸 넣지 말자. 치약, 비누, 샴푸 다 유기농 인증이 찍힌 것만 썼다. 십몇 년째 몸을 긁은 적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또 박진영은 발가락 양말과 발가락 신발을 강력 추천하며 주위에 권하기도 했다. 박진영은 라면을 두 달에 한 번 먹으면서 반만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걸 많이 넣는다. 북어, 파, 콩나물”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