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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싱글대디’ 오해받은 사연 “혼자된 지 얼마나 됐냐고”(데이앤나잇)[순간포착]

OSEN

2026.07.2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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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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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강진이 '싱글대디'로 오해받았던 순간을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가수 진성과 강진이 출연했다.

강진은 ‘희자매’ 출신 아내 김효선과 40년간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후배와 아내 지인이 아는 사이였다. 저한테 생일 파티에 같이 가자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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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헤어질 때 태워다 주겠다고 했다. 다음날 먼저 연락이 왔다. 차에 벨트를 두고 내렸다더라. 무대의상용 벨트였다. 그렇게 한 만남이 이어져서 결혼하게 되었다”라며 놓고 내린 벨트로 맺어진 사이라고 밝혔다.

강진은 결혼 후 아내에게 수입을 모두 준 것도 모자라 육아, 집안일까지 도맡아 했다고 말했다. 강진은 “어느 날은 의사 선생님이 혼자된 지 얼마나 됐냐고 묻더라. 아빠가 (아이들을) 데리고 온 사람은 저밖에 없다더라. 그것도 매번. 저희 아내는 또 밖에 나가서 노는 걸 좋아한다. 아이들 사진 앨범 정리도 제가 다 했다. 애들이 고등학교 될 때도 ‘아빠 밥 줘’ 하더라. 그 정도로 애들한테 밥을 많이 해줬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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