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프로미스나인 채영과 새로운 살림남 박현호가 등장했다.
이날 박현호는 “‘살림남’의 새식구, 트로트 가수 은가은의 남편”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불후의 명곡’을 통해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이후 사랑을 키워 결혼에 골인했다. 그는 “KBS가 이어준 트로트 1호 부부”라고 했다. 결혼 10개월 만에 2세가 생긴 두 사람은 화목한 가정을 이뤘지만, 행복도 잠시 악성 루머에 시달리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현호는 “‘2년~3년 뒤에 이혼한다’부터 심지어 임신했을 때는 유산한다는 비하하는 발언들이 많아서 힘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사진]OSEN DB.
특히 박현호는 루머에 대해 “나 ��문인가?”라고 자책했다. 그는 “제가 가은 씨에 비해서 많이 무명이라서 저런 애기가 나온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상당히 든다”라고 설명했다.
그때 박서진은 두 사람을 둘러싼 루머들 중 “진짜 땅부자냐”라고 진지하게 물었고, 박현호는 아니라고 답했다.
이요원 역시 남편을 둘러싼 루머가 있었는데. 그는 “언론에 나오는 게 다 사실은 아니다”라며 “난 아직까지도 재벌 2세 남편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 다음 생엔 만날 수 있을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 박진우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