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연휘선 기자] "내 강아디♥".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애칭 공개와 '럽스타그램' 등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바타는 26일 개인 SNS에 "Happy birthday my 강아디"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의 투샷들이 담겼다.
사진 속 바타와 지예은은 기념품샵과 쇼핑몰 등 다양한 공간에서 거울 셀카를 비롯한 커플 사진들을 촬영했다. 눈이 오는 날의 겨울부터 여름 바닷가, 밤 산책 중 그림자로 만든 하트 등다양한 장소에서 즐긴 데이트를 증명하듯 커플 모자와 동물탈까지 다정한 투샷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OSEN DB.
특히 환자복을 입은 지예은과 그의 옆을 지킨 바타의 모습이 더욱 이목을 끌었다. 지예은은 실제 갑상선암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하며 수술까지 받았던 터. 당시에도 바타가 지예은의 곁을 지킨 게 드러난 것이다.
지예은과 바타는 지난 4월 열애설에 휩싸이자 이를 빠르게 인정하며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로, 같은 교회에서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지예은이 방송인 지석진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충주 지씨'를 결성하기도 했던 터. 당시 바타가 충주 지씨의 신곡 '밀크쉐이크' 안무까지 맡아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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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런닝맨'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지예은은 열애를 공개한 직후 바타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고 있다. 그는 방송인 유재석이 진행하는 유튜브 콘텐츠 '핑계고'에 게스트로 출연해 바타와의 에피소드들을 자세히 언급한 것.
지예은은 충주 지씨의 신곡 안무를 바타가 작업해줄 당시에 대해서도 밝혔다. 당시 지석진이 지예은과 바타의 관계를 모르고 있을 때였던 터. 이에 지석진과 함께 모임을 파하는 듯 했으나 실제로는 지예은과 바타가 따로 만나 데이트를 이어갔다는 고백이 설렘과 놀라움을 동시에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지예은은 바타가 자신을 부르는 애칭에 대해 "강아디"라고 수줍게 밝히기도 했던 터. 이에 당시 유재석은 물론 함께 출연한 배우 변우석과 이광수가 여동생의 열애를 지켜보는 오빠들의 떨떠름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