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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사랑한다" 주상욱, 소지섭에 얼마나 미안하면 잘 때도..

OSEN

2026.07.2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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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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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배우 주상욱이 '김부장' 종영날까지 사과와 반성을 거듭했다.

주상욱은 25일 "잠시 눈만 감고 있었던거야.. 미안하다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상욱이 촬영장 세트에서 의자에 앉아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주상욱의 뒤로 윤경호가 소품용 총을 겨누면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최대훈까지 자는 얼굴을 따라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잠든 것처럼 보이는 주상욱은 "잠시 눈만 감고 있었던 거야"라며 소지섭의 대표작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언급하면서 본인의 악행을 사과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2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23.4%, 전국 23.0%, 순간 최고 27.1%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부장’은 무려 10회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자체 최고 순간 시청률을 경신하며 마무리됐다. 최종회 2049 시청률 역시 평균 7.4%, 최고 8.42%를 기록하며 전 세대의 뜨거운 지지를 입증했다.

‘김부장’은 1회부터 최종회까지 본방송과 재방송을 아우른 누적 TV 시청자 수 25,638,593명, 누적 도달률 52.56%를 기록했다. 이는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절반을 넘어서는 수치로, 안방극장에 거센 ‘김부장 신드롬’이 휘몰아쳤음을 실감케 했다. (닐슨코리아 전국 누적 도달자 집계 기준)

주상욱은 극 중 주학건설 대표이자 학폭 가해자 주혜리의 아빠 주강찬으로 분해 열연했다. 최고의 빌런이자 악행을 저지르는 인물로 김부장(소지섭 분)에게 참교육을 당하면서 권선징악 결말을 맞았다. 

/ [email protected]

[사진] 주상욱 SNS


하수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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