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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소지섭 돌아옵니다"..23% 신드롬 '김부장', 시즌2로 기세 잇는다(종합)

OSEN

2026.07.2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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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시즌제 맛집 SBS가 또 하나의 시즌제 드라마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바로 2026년 최고의 드라마로 손꼽히는 ‘김부장’이다.

26일 OSEN 취재 결과,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판타지오)은 시즌2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김부장’은 1회 9.5%의 시청률로 산뜻하게 출발해 4회에 21.6%를 돌파하며 마의 20% 시청률을 넘겨버렸다. 최종회인 10회까지 7회 연속 20% 시청률을 돌파하며 전국 23.0% 시청률로 종영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27.1%다.(닐슨코리아 제공)

[OSEN=민경훈 기자]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 SBS홀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오는 26일 첫 방송 되는 ‘김부장’은 세상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돼 싸우는 복수 액션극이다.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손나은, 김성규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배우 소지섭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6.25 / rumi@osen.co.kr

[OSEN=민경훈 기자]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 SBS홀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오는 26일 첫 방송 되는 ‘김부장’은 세상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돼 싸우는 복수 액션극이다.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손나은, 김성규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배우 소지섭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6.25 / [email protected]


시작부터 흥행 기세를 이어갔던 ‘김부장’이기에 자연스럽게 시즌제에 대한 궁금증이 커질 수 밖에 없었다. 특히 소지섭도 SBS 드라마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연기대상보다 ‘시즌제’ 드라마를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시즌1에서 네 아버지의 각기 다른 부성애를 보여줬던 ‘김부장’은 최종회에서 주강찬(주상욱 분)과 주학건설을 무너뜨린 김부장이 ‘백호인력소’에 취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여기에 새로운 캐릭터 이도규까지 등장하며 자연스럽게 김부장과 백호인력소 사람들을 중심으로 시즌2가 진행되는 것이 아니냐는 예측도 등장했다.

실제로 ‘김부장’ 제작사는 시즌2에 대한 긍정 논의를 시작했다. 다만 이제 막 시즌1이 끝난 상태라 구체적인 일정과 관련해서는 정해진 바 없다고.

제작사 측은 “보내주신 큰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현재 ‘김부장’ 시즌2 제작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입니다”라며 “다만 이제 막 시즌1이 마무리된 시점이라 세부 일정은 아직 미정인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확정되는 대로 빠르게 공유해 드리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 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로, 지난 25일 종영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BS ‘김부장’


김채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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