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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고슬링, 마블 합류한다..차기 '고스트 라이더' 확정[Oh!llywood]

OSEN

2026.07.2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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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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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라이언 고슬링이 ‘고스트 라이더’로 마블 유니버스에 합류한다.

26일(현지시각) 피플과 페이지 식스 등은 마블 스튜디오가 미국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대형 캐스팅 소식을 발표했다며, 라이언 고슬링과 데이비드 존슨의 마블 합류 소식을 전했다.

라이언 고슬링은 2028년 개봉 예정인 단독 영화에서 차기 고스트 라이더를 맡아 처음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 합류한다. 코믹콘 무대에 오른 고슬링은 “아시다시피 내가 오랫동안 정말 연기하고 싶었던 캐릭터”라고 말했다.

이로써 라이언 고슬링은 영화 ‘스타워즈: 스타파이터’에 이어 숀 레비 감독, 각본가 조너선 트로퍼와 다십 호흡을 맞추게 됐다. 

숀 레비 감독은 “라이언은 정말 최고의 배우다. 지난해 함께 ‘스타파이터’를 만들면서 많은 시간을 보냈고, 라이언이 이 캐릭터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을 때 나는 ‘좋아, 한 번 달려보자’고 말했다. 2028년에 만납시다”라고 말했다.

영화 ‘에이리언: 로물루스’의 데이비드 존슨은 새로운 블랙 팬서로 마블에 합류한다. 그는 ‘블랙팬서3’에서 성인이 된 티찰라(채드윅 보스먼 분)의 아들의 아들을 연기한다. 앞서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영화 말미에 티찰라에게 나키아(루피타 뇽오 분)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 있다는 사실이 공개된 바 있다. 

데이비드 존슨은 무대에 올라 “이 놀라운 가족의 일원이 될 수 있는 영광과 특권, 그리고 축복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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