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연휘선 기자] "김호영 뭐든".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무보정 프로필 사진 프로젝트 만으로도 동료 연예인들의 응원을 받으며 인품 호평을 자아내고 있다.
김호영은 지난 24일 개인 SNS에 "해보자"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호영이 최근 촬영한 새로운 프로필 사진들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해당 사진은 김호영이 한 포토 스튜디오와 진행한 무보정 프로필 사진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필터 없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마주보게 하는 일명 '프로젝트 언필터드(progect: unfiltered)'라는 주제 아래 김호영 또한 자신의 모습을 어떠한 보정 없이 자연스러운 조명과 보정 없는 사진으로 마주한 모양새다.
주목할 점은 단순한 프로필 사진 업데이트에도 불구하고 김호영의 새로운 게시물을 향해 동료 연예인들의 응원이 쏟아진 점이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바다는 "김호영 뭐든"이라며 응원했고, 이에 김호영 또한 눈이 하트가 된 이모티콘으로 답글을 남기며 화답했다.
[사진]OSEN DB.
안무가 배윤정 역시 "어머 너무 느낌이 좋다"라며 김호영의 새 프로필 사진을 반겼다. 배우 변요한은 박수를 치는 이모티콘들로 김호영의 새 사진을 응원하기도. 이에 분야를 막론한 연예계 동료들의 응원이 김호영을 향해 쏟아져 다시 한번 연예계 대표 마당발 김호영의 인맥을 짐작하게 했다.
공교롭게도 최근 김호영은 과거 논란에 다시 한번 소환됐던 터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지난 2022년 김호영의 SNS에서 "아사리판은 옛말, 이제는 옥장판"이라는 글로 촉발됐던 이른바 '옥장판 저격' 논란을 4년 만에 다시 언급한 여파다.
옥주현은 이와 관련 김호영을 과거 고소했다가 후에 취하한 것을 지금까지 가장 후회한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그는 4년 동안 김호영의 발언으로 인해 '옥장판'이라는 원치 않는 멸칭이 별명처럼 따라붙은 상황을 강조하며 여전히 김호영의 입장 표명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OSEN DB.
그러나 김호영은 이와 관련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공교롭게도 같은 시기 뉴욕 여행을 떠난 그는 논란이 진정된 뒤 귀국해 예정된 일정들을 소화하며 자연스럽게 일상에 복귀했다. 그렇지만 '옥장판'에 관한 언급은 없었다.
이후 김호영의 SNS에 등장한 프로필 사진 프로젝트에 연예계 동료들의 응원이 쏟아지며 이목을 끈 것이다. 급기야 "해보자"라는 한 마디마저 의미심장하게 느껴지는 상황. '옥장판' 해명 없이도 동료 연예인들의 두터운 격려를 받는 김호영의 행보가 눈길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