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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월드컵 중계 혹평 의식했나..."KBS 스포츠에 떡 돌려" ('사당귀')[순간포착]

OSEN

2026.07.26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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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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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사당귀'에서 전현무가 월드컵 중계의 부담감을 딛고 마라톤 도전을 기대하게 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약칭 사당귀)'에서는 전 축구선수 이영표가 출연했다.

이영표는 전현무와 1977년생 동갑내기로 지난 2026 북중미 월드컵 KBS 중계를 함께 해 화제를 모았다. 이영표는 절친이 된 전현무의 근황에 대해 "한국 돌아오자마자 떡도 돌렸다"라며 칭찬했다. 

이와 관련 전현무는 "KBS 스포츠센터에 떡을 돌렸다. 저 때문에 속상하셨을까 봐"라며 첫 월드컵 중계 도전에 대한 반응을 의식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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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KBS 스포츠센터 측은 "잘했다. 선수 콜도"라며 전현무를 감싼 바. 실제 전현무의 월드컵 중계 시청률은 일각의 혹평 반응과 달리 시청률 10.7%를 기록할 정도로 호응을 자아내기도 했다. 

무엇보다 전현무는 이영표와 "이제 막말도 한다. 서로 육두문자도 날린다"라며 돈독해졌음을 강조했다. 이영표는 절친 전현무를 통제하며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영표는 "전현무와 곧 러닝을 시작하기로 했다. 이번에 11월에 마라톤대회 10km에 현무가 참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정작 전현무는 "나 오늘 처음 듣는다"라며 깜짝 놀랐다. 

이에 이영표는 "아직 합의는 안 봤다"라고 순순히 인정하며 "너 (마라톤) 나가기로 했다"라고 말해 전현무를 긴장시켰다. 이에 '사당귀' 멤버 박명수는 "월드컵도 나갔는데 마라톤 쯤이야"라며 전현무를 응원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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