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박준형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LG 트윈스를 꺾고 위닝에 성공했다.한화는2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14-4로 크게 승리했다.4-4 동점인 8회 홈런 3방을 터뜨리며 10득점을 몰아치며 이겼다.경기종료 후 한화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7.24 / [email protected]
[OSEN=대전,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LG 트윈스를 꺾고 위닝에 성공했다. 한화는 2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14-4로 승리했다. 8회 홈런 3방을 몰아치며 10득점 빅이닝의 놀라운 공격력을 보여줬다.
한화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은 선발투수로 등판해 4이닝 동안 57구를 던지며 3피안타 2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홈팬들 앞에서 완벽한 데뷔전이었다.
한화는 1회 1사 후 페라자와 문현빈의 연속 안타로 1,3루 찬스를 만들었다. 노시환이 우중간 2루타를 때려 선취점을 뽑았다.
한화는 7회 오스틴의 적시타와 문보경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허용했고, 8회는 이상규가 박동원에게 투런 홈런을 얻어맞아 4-4 동점이 됐다.
[OSEN=대전, 박준형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LG 트윈스를 꺾고 위닝에 성공했다.한화는2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14-4로 크게 승리했다.4-4 동점인 8회 홈런 3방을 터뜨리며 10득점을 몰아치며 이겼다.8회말 한화가 10득점 기록된 전광판 . 2026.07.24 / [email protected]
8회말 대반격이 펼쳐졌다. 무사 1루에서 상대 포수의 2루 송구가 원바운드되며 무사 1,2루가 됐다. 1사 2,3루에서 심우준의 유격수 땅볼 때 홈에서 세이프됐다. 대타로 나온 한지윤이 스리런 홈런을 터뜨려 8-4로 승기를 잡았다. 이후 노시환의 투런 홈런, 허인서의 솔로 홈런 등 타순이 한바퀴 돌려 14-4로 점수 차를 벌렸다.
김경문 감독은 "낮선 환경에서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 짐머맨이 선발투수 역할을 잘 해주었다"고 칭찬했다.
또 "8회 동점을 허용한 후 자칫 집중력이 흐려질수도 있으나 이어지는 공격에서 선수들이 끝까지 경기에 집중해 주었다. 8회 중요한 타이밍에 3점 쐐기홈런을 데뷔 첫 홈런으로 기록한 한지윤 선수를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