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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20대 한인 여성 체포, 유리병으로 남성 머리 가격

Los Angeles

2026.07.2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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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이타카의 20대 한인 여성이 유리병으로 상대의 머리를 때린 혐의로 체포됐다. 
이타카 경찰국은 25일 클로이 조(21)씨를 2급 폭행 혐의로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2급 폭행은 뉴욕주법상 D급 중범죄에 해당한다. 
경찰 측은 이날 오전 0시 4분쯤 400 칼리지 애비뉴에서 가정 내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피해자는 조씨가 유리병으로 자신의 머리를 가격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피해자는 폭행 직후 한때 의식을 잃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치료를 위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수사를 거쳐 조씨를 체포 및 입건했다. 
조씨는 이후 법원 출석명령서를 받고 석방됐다. 
 

김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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