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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앤풋] "문제성 발톱, 숨기지 말고 관리하세요"

Los Angeles

2026.07.2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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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부담 줄인 비의료적 관리
철저한 위생, 프라이빗 1:1 케어
발앤풋은 위생적인 1대1 관리 공간에서 문제성 발톱 맞춤 케어를 진행한다.

발앤풋은 위생적인 1대1 관리 공간에서 문제성 발톱 맞춤 케어를 진행한다.

샌들을 신는 것이 망설여질 정도로 두꺼워지고 변색된 발톱. 발톱이 살을 파고들어 걸을 때마다 통증을 느끼지만 "나이 들면 다 그렇다"며 참고 지내는 사람도 적지 않다. 특히 혼자 발톱을 깎기 어려운 시니어들은 불편함을 겪으면서도 병원 치료나 수술이 부담스러워 관리를 미루는 경우가 많다.
 
LA의 문제성 발톱 전문 관리샵 '발앤풋(Bal & Foot LA)'은 이러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보다 편안하고 부담 없는 비의료적.미용적 맞춤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발앤풋을 운영하는 지나 심(Gina Shim) 원장은 고객들에게 가장 먼저 "발톱 때문에 창피해하지 마세요"라는 말을 건넨다. 그 역시 오랜 시간 내성발톱으로 통증과 불편을 겪었기 때문이다.
 
심 원장은 "직접 겪어보니 발톱 하나 때문에 걷는 것조차 힘들고 사람들 앞에서 맨발을 보이는 것이 부담스러웠다"며 "이런 고민을 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다는 것을 알게 됐고, LA에서도 전문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발앤풋은 우연히 접한 한국의 문제성 발톱 관리 문화를 계기로 시작됐다.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왔지만 식물원 운영으로 계획을 잠시 미뤄야 했고, 이후 한인들이 전문 관리를 받기 위해 한국까지 방문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본격적으로 준비에 나섰다. 전문 교육과 라이선스를 취득한 뒤 오랜 준비 끝에 문을 열었다.
 
발앤풋은 병원이 아닌 비의료적.미용적 문제성 발톱 관리 전문 공간이다. 두꺼운 발톱과 변색된 발톱, 손상된 발톱, 내향성 발톱 등을 개인 상태에 맞게 관리하며, 약물 복용이나 발톱 제거 수술에 대한 부담 없이 보다 편안한 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단, 염증이 없는 경우에 한해 관리가 가능하다.
 
발톱은 한 번 손상되면 정상적으로 자라기까지 8~12개월이 걸린다. 그래서 증상이 심해진 뒤보다 초기에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니어는 물론 마라톤, 등산, 축구, 테니스, 클라이밍 등 발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인들도 발톱 손상과 변형으로 관리가 필요한 경우가 적지 않다.
 
발앤풋은 관리 환경에도 세심한 신경을 썼다. 철저한 위생 및 소독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편안한 전용 의자와 개별 공간에서 1대1 예약제로 고객별 맞춤 관리를 진행한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편안하게 관리받을 수 있도록 프라이버시도 고려했다.
 
지나 심 원장은 "문제성 발톱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증상"이라며 "통증을 참고 혼자 해결하려 하기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건강한 발을 되찾고 보다 편안한 일상을 누리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의: (213) 929-3674, simjjing6123(카카오톡 ID)
 
▶주소: 1483 W. 36th St.,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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