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년의 연구와 2년 5개월의 사육, 4박 5일의 가마솥 달임… 시간과 정성을 아끼지 않은 제조 방식으로 완성된 도해(道海) '유황 오리 진고'가 국내 MBN.EBS.KBS.MBC.SBS 등 주요 방송을 통해 소개되며 건강식품 시장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황 오리 진고'는 한의사이자 한의학 박사인 도해 주경섭 박사가 오랜 세월 유황오리 연구와 사육에 매진하며 완성한 제품이다. 주 박사는 인산 김일훈(1909~1992) 선생의 수제자로 17년간 전수받은 전통 노하우를 접목해 현재의 제조 방식을 확립했다.
도해 유황오리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 오리와 차별화된 사육 방식이다. 보리를 기본으로 굴껍데기 가루와 죽염, 들깨와 깻묵을 비롯해 홍삼, 귀리, 당귀, 감초, 홍화씨 등 다양한 원료를 발효한 사료를 먹이며, 여기에 유황을 활용한 특수 사육 과정을 더한다. 일반 오리가 약 6개월이면 식용으로 출하되는 것과 달리, 도해 유황오리는 최소 2년 5개월 이상 정성껏 사육해 원료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이러한 유황오리를 원료로 4박 5일 동안 소나무 장작 가마솥에서 정성껏 달여 만든다. 제조 과정에는 유근피(느릅나무 뿌리껍질), 참다슬기, 가시홍화씨, 인동화, 민들레, 보리, 생강, 사인, 익지, 대추, 유황밭마늘 등 다양한 원료가 함께 사용되며, 약재의 특성에 맞춰 고온과 저온을 번갈아 적용하는 전통 방식이 활용된다. 제조 기간 동안에는 새벽에도 불의 세기를 조절하고 내용물을 뒤집는 작업을 반복하는 등 세심한 관리가 이어진다.
여기에 8시간 이상의 발효 과정을 거쳐 원료를 더욱 부드럽게 만들고 체내 이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제조사는 액상 형태와 발효 공정을 통해 보다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하루 일반 숟가락 기준 1~2스푼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도해 측에 따르면 '유황 오리 진고'는 해독과 보양을 함께 고려한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평소 기력이 떨어진 사람이나 병후 회복기, 면역 관리가 필요한 사람, 소화력이 약한 사람, 간 건강 관리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유황 오리 진고'(1kg)는 건강한 단맛이 특징으로, 일반 숟가락 기준 하루 1~2스푼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현재 중앙일보 인터넷 쇼핑몰 '핫딜'에서는 정가 495.95달러 제품을 250달러 특별가로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