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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교사도 연예인·유튜버도 아니다…초등생 희망직업 ‘뜻밖 1위’

중앙일보

2026.07.26 14:41 2026.07.2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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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세리머니 펼치는 손흥민 선수. 사진 LAFC

골 세리머니 펼치는 손흥민 선수. 사진 LAFC

지난해 초등학생들의 희망직업 1위는 ‘운동선수’로 드러났다. 중·고등학생은 ‘교사’가 1위를 차지했다.

26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KEDI)은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를 주제로 한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 제10호를 발간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15·2020·2025년 학교급별 희망직업 상위 3위 변화를 살펴본 결과, 2015년 초등학생 사이에서는 교사가 희망직업 1위였으나 2020년과 2025년에는 운동선수로 바뀌었다.

지난해 초등학생의 희망 직업 3위는 크리에이터가 차지했다. 2위는 의사였다.

지난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희망직업 1위는 교사였다.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가 국가승인통계가 된 2015년 이후 12년째 1위다.

2위부터는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갈렸다.

중학생들의 희망직업 2위는 운동선수, 3위는 의사였다.

고등학생은 간호사가 2위, 생명과학자 및 연구원이 3위였다. 생명과학자 및 연구원은 2024년 7위에서 작년 3위로 급상승했다.
학교급별 희망직업 상위 3위 변화. 사진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

학교급별 희망직업 상위 3위 변화. 사진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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