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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서머스트리트 시작…총 20여 마일 구간서 진행

New York

2026.07.2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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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권·커뮤니티 활성화
뉴욕시의 여름 대표 도심축제인 서머스트리트가 시작됐다.
 
이 행사는 차량으로 붐비던 도심 도로를 시민들에게 개방해 걷기, 달리기, 자전거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총 20마일이 넘는 구간에서 진행된다.
 
첫 행사는 지난 25일 퀸즈와 스태튼아일랜드에서 펼쳐졌고, 오는 8월 1일과 8일 맨해튼의 서머스트리트 행사는 브루클린 브리지에서 인우드 지역의 브로드웨이와 다이크먼 스트리트까지 이어지는 구간이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마지막 행사일인 8월 22일에는 브루클린 이스턴파크웨이, 브롱스가 그랜드콘코스 구간이 대상이다.
 
맨해튼은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 나머지 4개 보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뉴욕시는 올해도 시민들이 도심공간을 새롭게 경험하고, 지역상권과 커뮤니티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욕시 경찰은 행사 당일 주변 도로의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운전자들에게 우회로 이용이나 대중교통 적극 활용을 당부했다.
 

최호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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