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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230억 빌딩’ 임대 수익 짭짤..“건물이 효자, 서초 집값은 안 올라” 고민

OSEN

2026.07.2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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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배우 박정수가 자신의 부동산 현황을 공개하며 고민을 토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채널에는 ‘"200억 건물을 팔라고요?!" 부동산 박사의 충격 솔루션’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날 박정수는 서동기 박사를 만나 부동산 상담을 받았다. 그는 “강남, 서초, 송파가 강남 3구 불패라고 하지 않나. 앞으로도 그 지역이 계속 불패하고 보시냐”고 물었고, 서동기 박사는 “강남 3구랑 용산이 뜬다고 하지 않나. 우리나라에 순자산 35억 원 이상인 사람이 1% 밖에 안 된다. 누님도 해당하지 않냐”고 말했다.

이어 “35억 원 이상 자산가가 1%인데, 우리나라 전체 가구가 2300만 가구다. 1%면 23만 가구인데, 강남 3구 아파트만 30만 가구다. 공급이 항상 부족하다고 하지만, 거기 사는 분들이 빚을 내 여러 채를 보유한 영향도 있다”고 설명했다.

박정수는 “제가 살고 있는 집이 서초에 있고, 조그만 건물이 하나 있다. 거기서 나오는 임대수익으로 생활하고 있다”면서 “걔가 효자다. 근데 대출이 많다”고 고백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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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박정수는 “저는 서초구에 사는데 조용하고, 우면산도 있는데 집값은 죽어라고 안 오른다. 살 때하고 똑같다. 남들은 그거 갖고 돈 다 버는데”라고 토로했고, 서동기 박사는 “주거용 집은 오르고 내리는 것에 너무 신경쓸 필요가 없다. 50억 강남 아파트도 상속세가 25억 원이다. 감정평가액 30억 원 이상은 상속세율이 50%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박정수도 “집이 30억 원 이상 안 넘어가면 좋겠구나. 그 이하면 상속세 비율이 낮지 않냐. 우리 집은 안 올라도 괜찮다”고 수긍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정수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의 건물을 공개한 바 있다. 박정수는 2005년 당시 신사동 건물을 매입해 2012년 재건축했다. 해당 건물은 인근 거래 시세를 기반으로 약 230억 원대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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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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