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실내탑승구서 ‘뻐끔’…담배 꺼내 피운 中여성 충격
중앙일보
2026.07.26 19:37
2026.07.26 21:02
인천공항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중국인 여성. 사건반장
인천국제공항 실내 탑승구 앞에서 버젓이 전자담배를 피우는 중국인 여성이 포착됐다.
최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23일 낮 12시 즈음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중국행 항공편 탑승구 앞에서 한 여성이 전자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목격됐다.
제보자 A씨에 따르면 이 여성은 고개를 숙인 채 주변을 계속 두리번거리는 등 수상한 행동을 하더니 전자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
A씨는 여성이 주변을 의식하는 모습을 보이는 게 의심스러워 동영상을 촬영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여성은 고개를 숙이고 연기를 길게 내뿜으며 흡연을 이어갔다고 한다. A씨에 따르면 여성이 앉아있던 곳은 중국행 항공편 탑승구 쪽이었으며, 이 여성은 일행들과 중국어로 대화했다고 한다.
인천공항에서 단체로 새치기하는 중국인 보따리상들의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앞서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중국인 보따리상 수십명이 체크인 카운터 오픈과 동시에 한꺼번에 달려들어 새치기하는 모습이 포착돼 민폐 논란이 인 바 있다.
신혜연([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