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남(앞줄 왼쪽에서 7번째) 뉴스타부동산그룹 회장과 장학재단 관계자들이 장학금 수여식 후 장학생들과 함께 자리했다. [재단 제공]
뉴스타 장학재단이 제26회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58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뉴스타부동산그룹(회장 제니 남) 산하 뉴스타 장학재단(이사장 레나 변)은 지난 22일 LA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제26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생과 가족, 장학재단 이사, 후원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총 58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올해로 26회를 맞은 뉴스타 장학재단은 학업뿐 아니라 봉사활동과 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보여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미래 한인사회를 이끌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장학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니 남 뉴스타부동산그룹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육의 중요성과 나눔의 가치를 강조했다.
제니 남 회장은 “교육이 가장 가치 있는 투자이며, 한 사람의 꿈을 키우는 일이 곧 사회의 미래를 키우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주는 것이 진정한 성공의 가치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한인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들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자신의 꿈과 비전을 다짐했고 참석한 가족과 후원자들은 따뜻한 박수로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뉴스타 장학재단은 지난 26년간 약 240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미래 인재 양성과 한인 커뮤니티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