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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은행 2분기 실적 발표] US메트로뱅크, 순익 41% 급증

Los Angeles

2026.07.26 20:00 2026.07.2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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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만불 늘어 346만불
대출·예금도 두자릿수↑
us me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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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메트로뱅크(행장 김동일)의 순익이 증가세를 이어갔다.
 
US메트로뱅콥은 지난 24일 올 2분기 순이익이 346만 달러(주당 21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분기의 334만 달러(주당 20센트)보다 3.7% 증가한 것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45만 달러(주당 15센트)와 비교하면 무려 41.1% 늘었다.  
 
지난 6월까지 은행의 총자산은 16억409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4억5238만 달러보다 13.0% 늘었다.  
 
대출과 예금은 모두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총대출은 13억7156만 달러로 1년 전의 12억2957만 달러 대비 11.5% 증가했으며, 총예금은 14억3773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12억8111만 달러에서 12.2% 증가했다.  
 
2분기 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은 3.47%로 전년 동기 3.17%보다 0.30%포인트 상승했다. 연율 환산을 기준으로 한 총자산순이익률(ROA)은 지난 분기 0.86%로 직전 분기와 동일했으며, 전년 동기 0.68%보다 개선됐다.
 

우훈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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